우연히 찾아가게 된 제주 와싱톤에서의 4박 5일.. 저희가족 모두 정말 최고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조용하고 아름답고, 마치 외국에 와 있는듯했어요. 아이들도 신나게 뛰어놀 수 있었고, 아침마다 바닷가까지
산책하며 우리도 이런곳으로 이사올까 심각하게 고민했답니다.
펜션내 식당에서의 식사도 정말 맛있고 편리했어요. 다른 제주도 맛집 찾아다닐 필요도 없겠더라구요.
펜션 사장님 정말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식구 모두 좋은 추억 많이 가져갑니다.